방명록 2기 스타트

입니다만, 2기라고 뭐 달라지나요. 언제나와 같습니다. 오시는 분들은 남기실말 있으시면 남기고 저는 한줄기록용 하고 그런곳이지요. 레우는 역시 귀엽습니다.

080429-800포스팅 달성. 페이스좀 올려야 할텐데...


귀여워요 적마도사 귀여워

by ckatto | 2009/12/23 21:54 | 잡담 | 트랙백 | 덧글(60)

(자칭) 헤일로 킬러 킬존1을 해봤습니다.

역시 헤일로 킬러라는 이름을 내걸은 만큼 PS2라고는 생각하기 힘든 놀라운 그래픽! 웅장한 사운드! 쉽고 편한 조작감! 등을 자랑하더군요.

라는건 페이크일 뿐이고!!!!!!!!!

아 ㅅㅂ FPS는 해본것도 별로 없고, 기기가 PS2 라서 큰 기대는 안했지만, 킬존1은 PS2라서 재미없는게 아니라 존재 자체가 재미없네요.

원래 어느정도 악평이 있는건 알고 있어서 그냥 평범하게 재미없을줄 알았는데 심각하게 재미가 없었습니다.

그래픽은 PS2니까 넘어갑시다. 요즘 플삼이나 360만 해서 당시에 좋았던건지 나빴던건지 구분도 안가네요.

조작감 짱 구려! 조준점 움직이는게 흐물흐물해! 멈추기도 힘들어! 탄창 바꾸는것도 오래걸려! 보조무기 사용하면 강제 리로드야! 나중에 리로드하는게 불가능해! 총알 날아가는것도 느려! 집탄율 은근히 낮아! 스나이퍼 라이플 쓰기 무지막지하게 힘들어! 패드로 스나이핑해서 힘든게 아니라 킬존 시스템이 구려서 힘들어! 스나이핑 모드시 이동하면 해제되! 섬세한 조준이 힘들어!

배경음악 없는거냐! 사운드 이팩트 짱 구려! 그래픽 이팩트도 짱 구려!


당시에 (자칭)헤일로 킬러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습니다만, 제가 보기에는 이건 FPS 킬러네요.

킬존1은 FPS 라이트유저의 FPS 전체에 대한 플레이의욕을 죽여버리는 무시무시한 물건입니다.

by ckatto | 2009/11/01 22:56 | 일반게임 | 트랙백 | 덧글(11)

무한루프동력

이하의 세가지 요소를 순환시킴으로써 무한에 가까운 활동이 가능해진다

SF아이템에서는 노트북의 열을 에너지로 바꿔서 노트북의 가동시간이 대폭 늘어나는게 있네요.

노트북에서 발산되는 열을 에너지로 변환-그 에너지로 노트북 가동-열 발생-에너지로 순환




라노베중에서는 아수라 크라잉-마신상극자 가 있네요.

사역마와 기교마신의 에너지를 순환시켜서 기교마신만 가진 자나 사역마 만을 가진 자들과는 비교할수도 없는 파워가 생깁니다.




덕질에서는 게임-책-영화가 있네요.

게임하다가 질리면 책. 책보다가 질리면 영화. 영화보다가 질리면 게임

이하 반복


각각의 덕질을 하위 카테고리로 분류하면

게임은 일반게임-에로게임-온라인게임 정도 되겠습니다.

일반게임과 온라인을 나눈것은 일반게임은 오프라인으로도 하고 온라인으로도 하지만 온라인게임은 온라인으로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하 반복


책은 일반도서-라이트노벨-만화

딱히 설명이 必要韓紙?

이하 반복


영화는 애니메이션-드라마-영화

상동

이하 반복


...난 처음부터 덕후였지만 이래서 내가 덕질을 못끊는거구나




SF부분에서는 저런 아이템이 개발되면 에너지 걱정과 열 걱정이 단번에 사라지네요.

저런거 개발하면 노벨상은 여유로 받을듯.

...하지만 한국에서 나올거라는 생각은 전혀 안합니다. 한국인이 핵심 스탭일수는 있겠지만.


아수라 크라잉은 대충 보면 그냥 평범에서 좀 나은 정도인데 신경써서 보면 이야기만이 아니라 많은 부분에서 재미있어요.

이야기는 당연하고, 구도나 캐릭터, 전투나 일상에도 대부분 상극이라는 요소가 들어가 있거든요.

by ckatto | 2009/11/01 08:48 | 잡담 | 트랙백 | 덧글(5)

나는 비커스 - 디스트릭트 9

재미없다 재미있다로 분류하면 분명히 재미있게 본 영화입니다.

단지 그 재미의 카테고리가 많이 이상해서 그렇지(...)

아래부터는 디스트릭트9 을 보면서 생긴 감정의 변화. 스포일러 약간 있습니다.



끄아아-! 외계인 좀 징그러운듯

생긴것도 징그러운데 두뇌까지 징그럽네!

그래. 저런것들은 격리구역으로 보내야지ㅋㅋㅋ

불타는 외계인 알들과 맥주한잔. 음... 좋구나.

아 그냥 깔끔하게 몰살시키면 안되나. 어차피 외계인인데.

아... 이렇게 시작하는구나...

자... 장인어른! 이래서 PMC계통은 안된다니까! 특히 대기업 PMC는 더더욱!

아 죽고싶다...

이런 ㅅㅂ 외계인 이 나쁜놈들! 망할것들! 지구엔 왜 와가지고!

이런 더러운 흑인놈들! 역시 흑인은 안된다니까!

이런 더러운 인간놈들! 역시 인간은 안된다니까!

되돌아가게 해주세요. 크리스토퍼님. 굽신굽신

인간★폭발 꺄햐햐햐햐-!

오오! 비커스 오드아이 좀 간지나는듯! 단순히 색만 다른게 아니라 눈알의 형태 자체가 달라서 특히나 (겉보기에만) 간지폭발!

크리스토퍼 야임마 죽어봐라!

죽어라 더러운 인간놈들! 빵빵 터지는구나! 크하하하

저렙 혼자 고렙 수십명을 이기려면 외계인 무기를 쓰면 됩니다(EX-요리를 하다가 음식이 싱거우면 소금을 뿌리면 좋다 - 조선일보)

에라이 ㅅㅂ 될대로 되라! 어차피 이렇게 될거 크리스토퍼나 도와주자.

그리고


후우...





관람하는 방식이 초딩만도 못한것 같지만 정말로 아무 생각도 안하고 보니까 저렇게 되버리더군요.

분명 잘 만든 영화긴 한데 따로 정보를 찾아보지 않으면 알기힘든 부분이 많았던게 거슬렸습니다. 전체적인 스토리나 비커스와 크리스토퍼의 상황이나 당시감정같은건 쉽게 알 수 있었습니다만, 프론들은 개미나 벌과 같이 상위와 하위가 확실히 갈려있는것 같은건 따로 찾아봐야 알 수 있었으니까요.

첫작품인걸 생각하면 그야말로 컬쳐쇼크이긴 합니다만.

어휴 촉수 좀 귀여운듯^^

by ckatto | 2009/10/31 19:55 | -영화 | 트랙백 | 덧글(5)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