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2기 스타트

입니다만, 2기라고 뭐 달라지나요. 언제나와 같습니다. 오시는 분들은 남기실말 있으시면 남기고 저는 한줄기록용 하고 그런곳이지요. 레우는 역시 귀엽습니다.

080429-800포스팅 달성. 페이스좀 올려야 할텐데...


귀여워요 적마도사 귀여워

by ckatto | 2009/12/23 21:54 | 잡담 | 트랙백 | 덧글(56)

쿨한사람은 왜 쿨해보일까

1. 쿨한사람은 쿨하니까 쿨해보이는거다

2. 쿨하게 보니까 쿨해보여서 쿨한사람이 된거다

3. 기타등등

저는 3번의 기타등등에 얼어있어서 쿨해보인다 라는것을 넣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얼음근처에 가거나 만지면 시원하잖아요. 그래서 쿨해보이는 것입니다.

3번의 기타등등에는 십인십색이니까 여러가지를 넣을수 있겠습니다만, 1번이랑 2번은 대체로 맞을듯.

by ckatto | 2009/07/04 17:24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CS - 이건 (사)신이 될 애니다


하여튼간에 자기가 신이 된다고 말하는 작품중에 제대로된게 없다니까요.

CS의 약자는 제작진 ㅅㅂㅅㅎ 의 약자입니다. 아마도.


저가형치고는 상당히 괜찮았던 키네틱판을 애니메이션은 완전히 붕괴시켰더군요. 타유타마보다는 나았지만 그래봤자 50보 100보ㄳ

학원물처럼 흘러가는 초반은 그나마 나았습니다만, 한탄하는 이방인이 등장한 다음에는 그야말로 대놓고 오타쿠를 노린듯한 3류 애니가 되었습니다.


이런거 말이죠(찬조출연-q.e.d 증명종료)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기어코 역전하는 키네틱에 비해 애니는 재탕 삼탕한 전형적인 오타쿠물 스타일 그대로 나갑니다.


이런것까지 나오면 더 이 상 돌 이 킬 수 없 어

전개도 억지에 진부를 제곱해서 그야말로 쿠소의 극의를 보여줍니다만, 그중에서도 가장 심각한건

적이 창을 던지려고 합니다.


반격당해서 쾅 터집니다.

창이 위로 올라갑니다.

위에 있던 같은편한테 맞습니다.


도 대 체 이 건 뭐 냐


아... 이건 정말이지 지금까지 봤던 모든 매체를 통틀어서 말도안되는 어거지우연편의멋대로 전개라고 할 수 있었네요.

이거에 비하면 트랜스포머2나 구무협의 추락과기연은 자연스러운 전개네요.


캐릭터도 타유타마의 응룡만큼이나, 혹은 트랭크스가 미래의 인조인간들과 손을 잡고 인간을 죽이는 것만큼 망가져서 저는 지구붕괴의 충격을 맛봤습니다.

설교 즐 ㄲㅈ

어쩌라고

아 네

아니 설교좀 한다고 그거에 넘어가냐?!?!?!?!?! 이건 뭐 초딩도 아니고. 아니, 초딩도 그것보단 낫겠다.

키네틱은 적군의 수인이 검사한테 죽고 검사는 로리정령한테 죽고 로리정령은 보스한테 죽으면서 덤으로 나머지 신곡악사들도 보스한테 죽고 보스는 새로운 세계의 씨앗에게 죽는 경파한 전개를 보여주는데 애니는 그냥 초딩들이 깽판놓다가 얻어맞고 설교당한후 시무룩해지는 초절한심존재무가치한 전개다보니 그저 절규만 나옵니다.

아아아악!


타유타마랑 마찬가지로 폴리포니카 CS도 완전쫄딱가루원소단위로 망했습니다. 애니만 본 사람이든 원작도 본 사람이든 마찬가지로 말이죠.

그러고보니 폴리포니카도 타유타마랑 마찬가지로 한줄요약하면


졸라짱쎈 코티카르테가 폴론의 지원을 받아 하아아압!! 했습니다. 한탄하는 이방인은 으아아악 하고 쓰러졌습니다.


로 요약할수 있을듯. 아니 크림슨은 원래 그렇긴 하지만 그래도 대놓고 까지는 않을정도로 제대로된 전개를 보여줘야지ㅠㅠ

사실 이번 CS의 가치는 이거 한장이면 끝인듯.

뭐어, 대놓고 안죽어서 다행이려나?

저번 분기에서는 아수라 크라잉이랑 타유타마랑 폴리포니카해서 세개 봤는데 그중 두개가 반물질 폭탄이라니! 내가 지뢰제거반이라니!

랭크 매기는건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오프닝과 엔딩이 좋았고 아주가끔가뭄에콩날정도로 좋은 부분이 있었으니까



C- 주면 되겠네요.

가뜩이나 요즘 애니 보는거 자체가 안되고 있는데 이렇게 실소만 나오는 작품이 두개나 걸릴줄이야...

by ckatto | 2009/07/04 11:48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11)

타유타마 애니메이션 - 이게 양배추맛?

이런 장면 없습니다. 있어도 없고 없으니까 없습니다.

너무 흑역사라서 미루다가 겨우 봤는데 감상은

에라이 ㅅㅂ 저 하늘의 별이 되라!


양배추를 본 사람들의 기분을 상상할수 있었습니다. 


원작은 둘째치고 애니메이션으로만 보면

싸구려 연출에 발로 쓴 각본. 동화 제로에 정지영상으로 시간때우기. 이건 뭐 답이 없네요.


원작을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보면

캐릭터의 붕괴. 스토리의 증발. 주제의 소멸. 작화...는 정지영상만은 잘나왔으니까 봐주지요. 그래도 차라리 존재하지 않는게 더 나았다고 단언할수 있습니다.

너같은건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어!!!!


원작을 안해본 사람이라면 '뭐야 이 쿠소애니는' 하는 선에서 끝나겠습니다만, 원작을 해본 사람이라면 그야말로 흑역사네요.

그중에서도 제일 심각한건 원작을 한 사람들이 대부분 까지만 저는 좋아하는 히로인인 아메리의 얼마 없던 장점은 소멸하고 단점만 남았다는것과, 은근히 귀여운 남자츤데레 캐릭터인 응룡이 완전 3류 싸구려 악당이 되버린건 저에게 있어서 태양계 붕괴에 필적합니다. 그러고보니까 제가 좋아하는 콤비가 최악으로 애니화됬네요.

안티구나!!!!! 싸우자!!!!!


애초에 4화부터 응? 하다가 5화에서 기대를 완전히 접었습니다만 아무리 기대를 안해도 그 이하를 보여주마! 라는게 어떤건지 확실히 알게되었습니다.

에라이 ㅅㅂ


타유타마 애니메이션만 본 사람이 한줄요약한다면


졸라짱쎈 유우리가 하압! 했습니다. 타유타이는 으아악! 하고 쓰러졌습니다.

라고 요약할수 있겠네요. 실제론 모르지만, 그만큼 최악.


랭크로 평가매기는건 선호하지 않습니다만 굳이 매겨보자면

오프닝과 엔딩곡이 좋았고 정지영상에 한정되지만 작화가 그럭저럭 잘 뽑힌걸 생각해서







D+ 주면 되겠네요.


물론 저거 세개를 빼면


입니다.


후... 하얗게 불태웠다...

오리지널과 팬디스크를 샀으니까 애니가 잘나왔으면 블루레이도 샀을텐데 이건 뭐...

by ckatto | 2009/07/04 10:53 | -애니메이션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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