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ひとがたルイン (히토가타루인) 일반게임



클리어 자체는 2월쯤에 끝낸 히토가타루인의 감상입니다. 클리어한지 상당한 기간이 지나서인지 대부분 까먹어버렸지만 기억력을 총 동원해서 적어봅니다. 에로게임인데도 불구하고 카테고리가 일반게임인것은 제작사가 이 게임의 장르는 액션 rpg라고 적어놓아서 일반게임의 카테고리안에 넣었습니다. 뭐어 실제로 액션이 있긴 있으니까요. 너무 간단해서 그렇지.

게임 시스템

액션의 경우 전후, 혹은 좌우로 움직이고 적들을 없애며 진행하는 고전적인 횡스크롤 방식입니다. 물론 점프도 있고요. 처음 시작할때에는 공격범위가 너무 짧은것 같아서 진행하기 힘들었지만 하다보면 익숙해 지더군요. 같이 따라다니는 전투시 서브캐릭터 겸 히로인인 마쿠루가 지원사격을 해주며 마쿠루가 쿠노(주인공)의 위에 올라타 합체(...) 하면 다른방식의 공격도 가능합니다. 게다가 에너지도 채워주고요.

저는 매뉴얼을 안보고 진행한 덕분에 이것을 거의 모든 히로인의 엔딩을 보기 직전에 알았다지요(...) 액션 자체가 간단한 방식이고 템포도 빠르게 진행되다보니 5명의 히로인을 다 클리어하기까지 그다지 지루함을 못느꼈습니다. 뭐어 마지막으로 클리어한 히로인을 할때에는 조금 느끼기도 했지만 그때쯤되면 계승할것도 없고 최고의 상태로 진행할수 있고 전투를 할 이유도 없다보니 그냥 지나쳐 버렸지요.

어드벤쳐겸 rpg 모드에서는 선택기를 고르며 변화되는 시나리오를 즐기는 텍스트 어드벤쳐의 방식을 따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단은 rpg다 보니 퀘스트를 얻을수도 있고 무기를 살 수도 있습니다. 아, 그리고 스튜디오 에고 게임답게 주인공의 음성도 있습니다. 뭐어 성우 자체는 나쁘지 않았지만 에고게임 특유라고 할까나 에고게임의 상당부분에 나오는 재미없는 농담덕분에 약간 진행하기가 싫어지기도 했었습니다..

시나리오

마크리움이라는 고대의 병기라는것을 가져오는 자와 결혼을 한다는 왕녀 디아나의 선언이 있었습니다. 그말을 듣고 주인공인 쿠노는 유적탐사에 나서게 됩니다. 그리고 쿠노는 어떤 유적에서 마크리움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작은 여자아이의 모습을 하고 있고 행동도 어린애 그 자체였습니다. 반신반의하며 그녀를 데리고 가는 쿠노. 당연히 디아나는 격노하지만 쿠노의 사부겸 궁정마술사인 지크리트가 디아나를 진정시키고, 사실은 왕국에 위기가 찾아오고 있고 그것은 인간의 힘으로는 어찌 할수 없는 일이지만 고대문서에 있는 마크리움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첫번째 재앙을 마쿠루가 퇴치하고 그녀가 고대병기라는것을 확신하게 됩니다. 그렇게 왕궁에서 데리고 있을려고 하지만 마쿠루는 쿠노와 같이가 아니면 싫다고 합니다. 그리고 쿠노는 마쿠루를 돌보면서 왕국을 지키게 됩니다. 이상 겟츄에 적혀있던것을 줄여서 썼습니다(...)

어쩐지 90년대식 판타지 스토리를 에고식으로 바꾼것 같지만 나름대로 재미있게 했지만... 그다지 쓸말이 없군요.


이번에도 대강 작성했습니다. 이번에는 클리어한지 시간이 지나서 그런것도 있겠지만 가면 갈수록 감상 쓰는게 성의가 없어지는것 같습니다. 뭐어, 그만큼 불타오르고 있지 않다는 뜻이기도 하겠지만요. 그럼 저는 다시 도키도키 클로젯을 하러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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