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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백(winback) 일반게임



 

잭 앤 덱스터와 같이 플2초기정발게임의 감상입니다. 다시 읽고 있던 그 지루한 책도 이제 마지막 완결권만 보면 되니 다시 페이스가 돌아올듯 하군요. 그럼 기억에 흐릿하게 남아있는 감상을 적겠습니다.

정발 초기에나온 게임치고는 드물게 한글음성.자막을 지원합니다. 당시로서는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정가가 68000원 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이었지요. 그때 저는 마침 상품권 10만원짜리가 있어서 아무생각없이 이마트에서 샀지만 사고나서는 68000원 이라는 무시무시한 가격에 비해 상당한 실망을 가지고 게임을 시작했습니다.

장르는 3인칭 액션슈팅 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테러리스트인 적들과 총질을 벌이면서 진행하는 방식인데... 시점이랄까 인터페이스 랄까 하는 부분이 굉장히 불편하고 좋지 않습니다. 3인칭 이라서 그런건진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느낄때의 시점의 불편함 덕분에 진행하는데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벽에 숨어서 적에게 공격을 하는 부분에선 좋았지만 적들의 총을 피하면서 엄폐물까지 가는게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그렇지만 저는 시간을 들이면서 어찌어찌 익숙해져면서 진행을 했습니다. 죽은것도 수십번은 될 것이고 시점의 불편함 때문에 그만할까 생각하던것도 상당수 되지만 그때는 근성이 넘쳐 흐르던때라 그런지 어찌어찌 마지막판까진 갔습니다. 마지막에는 헐리우드 영화처럼 주인공 부대의 대장이 적의 스파이였단 사실이 밝혀지지만 그다지 놀라진 않고 진행을 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윈백을 클리어하고 좌절을 한번 해준후 매각했습니다.

네에... '시간을 많이 들였다' 라는 부분이 문제였던 것입니다. 너무 오래 걸린탓인지 배드엔딩 루트로 가서 테러리스트들은 결국 미사일을 쏘고 주인공이 있던 부대는 임무 실패가 되었으며 배드엔딩을 본 저는 당장 같은 코에이코리아 게임인 진 삼국무쌍 으로 바꾸었습니다. 진 삼국무쌍1 의 좌절 얘기는 다음에 하도록 하지요.

그래도 어느정도 인기가 있었던 것인지 꽤 전에 윈백2가 나왔었더군요. 물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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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식객 2006/11/04 23:48 # 답글

    물론 할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만.
    이 부분이 강렬하네요
  • ckatto 2006/11/05 14:35 # 답글

    자막이 한글만 되었어도 저의 실험정신이 발동되었겠지만 영어라서 말이지요.
  • Dream 2006/11/09 22:27 # 삭제 답글

    엑스플레이 해보세요 잼있어요
    인라인겜인데 트릭도 쓰고 아이템도 쓸수도 있어요
    케릭터도 귀엽고 게임도 쉽더라구요^^
  • ckatto 2006/11/09 23:13 # 답글

    여기서 게임을 더 늘릴수는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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