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권의 내용은 애니 1기와 2기의 내용이 적당히 섞여져 있어서 애니를 꾸준히 봤다면 별 감흥이 없는 4권입니다. 게다가 건담SEED소설판처럼 심리묘사에 중점적인것이 아닌 애니틱한, 혹은 만화틱한 라노베이기도 하니까요. 주된 내용은 시에스타에게 세일러복을 입히고 루이즈가 약물중독으로 데레데레하게 되고 왕녀님의 로맨스가 끝났다는것 정도네요.
사놓기는 나오자마자 재빨리 사놓고 본건 어제 저녁때였답니다. 게다가 띠지까지 어디선가 잃어버린것 같기도 하지만 그런건 별로 상관없습니다.
애니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조연인 이름모를 뚱보가 세일러복을 입고 거짓의 거울 앞에서 요상한 포즈를 잡기도 했지만 역시 별로 상관없습니다. 그러고보니 제로센이라든지 허무의 마법이라든지 크롬웰의 사기극으로 추정되는 복선같은것이 나오기도 했네요. 애니와는 다르게 크롬웰이 허무의 마법이라고 하는건 단지 아이템으로 조작하는것일테고 제로센은 2기 2화에 나왔었던 분사장치고 허무의 마법은.... 아직 무엇인지는 모르겠네요. 확실한건 RPG처럼 여관에서 한번 잔다고 MP가 전부 회복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긴 사람도 중노동을 한 후에는 몇일을 쉬어주어야 체력과 정신력이 회복되니 그점에서는 은근히 현실성이 있는것일지도 모르겠네요.
5권은 못본 내용이 있기를 바랍니다만, 그 바람을 조금이라도 이루려면 당장이라도 교보문고로 가는것이 빠르겠지요. 한달이 또 지나고 애니에서 나온 내용이 나올수도 있을테니까요. 근데 몇몇분 블로그를 보면 이미 늦었다는 생각도 드니까 이럴땐 가볍게 포기해주겠습니다.







덧글
라이네 2007/08/14 11:11 # 답글
아수라크라잉 3권이 나오지 않아서 좌절했습니다!!!!....그래서 원문으로 보고 있다지요(..)
ckatto 2007/08/14 19:19 # 답글
라이네님//...저도 기다리기 귀찮은데 그냥 원문으로 볼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