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08월 28일
아수라 크라잉 2 - 밤과 UMA와 D컵

또다시 히로인이 추가된 2권입니다. 아니 1권에서도 등장은 했지만 2권에 들어와서 승격을 했다고 할까나요. 비중으로 본다면 메인이 아니라 서브같긴 하지만요(...)
주된 사건은 호수에 uma가 나타났다면서 그것을 퇴치하러 가면서 생기는 이야기 입니다. 2권인데도 불구하고 기교마신이 상대를 제압하지 못하면서 후퇴하는게 인상적이었네요. 적어도 3-4권쯤은 가야 생길 이벤트인줄 알았는데 말이지요. 이야기상 제압해서 쓰러뜨리면 비극이 되므로 그러하지 않은게 다행이긴 합니다만. 2권부터 허약한 모습을 보여주어서 그런지 액션성으로는 어째 기대하기 힘들것 같습니다.
2권의 플래그는 제일 위에 썼듯이 새로운 플래그가 추가되었고 하나의 플래그가 진전, 혹은 상승되었습니다. 이번권의 히로인인 표지 앞쪽의 검은머리 타카츠키 카나데 위주로 돌아가지요. 근데 궁금한건 타카츠키는 F컵이라고 살짝 나오는데 부제가 어째서 D컵인지는 의문입니다. 추가된 히로인인 사에키 레이코는 B컵이고, 투영체인 미사오도 비슷한것 같은데 말이지요.
그러고보니 2권은 어째 지지부진하게 끈 면이 상당히 있네요. 1차 퇴치에서 페이지를 상당히 사용했는데 2차 퇴치까지 넘어가고 말이지요. 여러모로 좋게 노린 부분은 꽤 있어서 좋았지만 이야기적으로는 약간 별로였던것 같습니다.
괜찮게 보긴 했는데 어째서 쓸 말이 생각나지 않는 것일까요... 이야기로서가 아니라 캐릭터 모에로 봐서 그런것인듯 싶습니다만.
# by | 2007/08/28 20:02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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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버렸습니다 [도망]
감자님//곰곰히 생각해보니까 그렇더군요. 감자님이 리플을 달아주지 않았다면 '???' 상태였을것입니다. 역시 대단하신 살인귀님!!!
출현한다는 넌지시 플러그 발동이군요
이작품은 보진 않았어도 어찌저찌 매권마다 히로인이 하나씩
나오는 마치 풍수학원식의 전개인듯 싶던데요.
일단 2권에서 새롭게 히로인은 등장하지는 않았는데 말이지요. 2권의 사에키 레이코도 1권에서 아주 잠깐 나오긴 했으니까요. 조연 A의 수준이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