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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러브한 꿈 + 에로게임 관련 꿈을 꾸었습니다. 잡담

15살짜리랑 러브러브한 꿈을 꿨습니다..

너무 에로에로한 컨텐츠만 접하다 보니 뇌 반대쪽에서 순애틱한 상상이 나왔나 봅니다. 으음... 하긴 요즘엔 쉐어를 쓸줄 알게 되면서 에로망가를 많이 받아서 말이지요(...)

낮에 한창 잠을 자던 도중 꿈을 꾸었답니다. 내용이나 대화는 정확하게는 기억이 나지 않는데 시츄에이션이 제가 무릎배게를 해주고 있었습니다. 나이는 잘 모르지만 20대 초반에서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얼굴에 머리카락은 척추까지 올 정도로 요즘엔 긴 편이었습니다. 저야 당연히 신사이니 자고있는 그녀를 덮친다든지 하지는 않고 머리카락을 쓰다듬거나 뺨을 만지거나 코에서 나오는 숨결을 느끼거나 입술을 만지거나 감겨진 눈 사이로 살짝 나온 속눈썹을 건드려 보거나 하면서 행복감을 느꼈습니다. 꽤 오래전에 한번정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요즘 황폐한 생활을 보내다 보니 그리움에서 꾸었나 보네요. 아, 참고로 전 대마법사 입니다. 나이는 마법사이지만 재능이 뛰어나서 드라고람과 냄새나는 입김을 제외한 모든 마법을 익혔지요. 하하하(...)

근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뭔가 에로에로한 상황을 기대하신 분들이 있겠지만 여기서부터는 개그물 이랍니다.

저는 일어나서 학교에 갔습니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어제 하던 에로게임을 사물함인가 가방에 넣었습니다. 그리고 잠깐 나가면서 학교에 등교하자마자 기분이 바뀌어서 바로 집에 가는 녀석과 잠깐 대화를 한 다음 다시 돌아가보니 선생님이 가방에서 에로게임을 꺼내면서 저를 부르더군요. 참고로 그 게임은 사역마님은 마계공주 - 흥. 착각하지마 나XX시 하는건 마력보급을 뿐이야...! 이었습니다. 그리고 꿈에서 깨었지요.

1번꿈과 2번꿈은 연관이 없는것 같은데 왜 연속으로 꾸었을까요. 아니, 사역마님은 마계공주는 그냥 보면 에로신 많은 에로게임에 불과하지만 그런 러브러브 시츄에이션을 하고싶다는 것이었을까요. 근데 사역마님은 마계공주는 에로 시츄에이션은 많아도 러브러브 시츄에이션은 없었는데 말이지요.

물론 이 꿈은 약간의 각색이 있습니다만, 장면의 연동과 문자화를 위해서 어쩔수 없었습니다. 근데 제가 쓰니 별로 재미없는것 같네요.

덧글

  • 2007/09/01 00:20 # 답글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각시수련 2007/09/01 00:33 # 답글

    뭔가 판타스틱한 꿈이군요...[어이;;]
  • ckatto 2007/09/01 02:44 # 답글

    비공개님//점심때쯤에 연락드리겠습니다.

    각시수련님//뭔가 양립할수 없는 꿈이랄까요..?;
  • Laphyr 2007/09/01 03:09 # 답글

    음... 뭔가 꿈이라는 느낌이 확연히 느껴지는 시나리오네요..;; 장면의 연동도 그렇고. (갑자기 대마법사에요. 에서 뿜었음..;;) 그나저나 역시 나이가 들어도 선생님은 무서운 존재라는 걸까요. (왜 그쪽으로..)
  • ckatto 2007/09/01 05:10 # 답글

    Laphyr님//그 부분은 혹시나 오해가 생기지 않을까 해서 써놨답니다. 개그용으로는 적당했던 모양이네요. 그것보다는 에로게패키를 학교에 가져가지 말자가 아닐까 싶네요.
  • 은잎군 2007/09/03 23:51 # 답글

    아 재능있는 마술사orz
  • ckatto 2007/09/04 10:53 # 답글

    은잎군님//저는 지상 최강의 마법사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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