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1월 11일
아수라 크라잉 3 - 병은 마음으로부터

웬지 플러그는 생길것 같지 않은 쿠로사키 슈리 선배가 기억상실증에 걸려서 하악모에한 알몸와이셔츠 차림으로 나오는 3권입니다. 어쩌면 형수가 될지 모르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그래도 그런 부도덕한것이 또 좋지요. 게다가 기억상실증에 걸린것으로도 부족해서 성격이 180도로 바뀌고 자신을 슈리가 아닌 유카리라고 부르기까지 하며 자신을 중학교 2학년이라고까지 합니다. 그렇지만 몸은 고등학교 2학년생이지요.
성격이 180도로 바뀐탓에 토모하루를 친절하게 상냥하게 잘 보살펴줍니다. 물론 센스는 여전히 괴악해서 감기에 걸린 토모하루에게 아주 매운 김치찜을 가져다주긴 합니다만. 그렇게 평온한 일상을 보내는척 합니다만, 슈리가 토모하루의 집 앞에 쓰러져있었을때 가지고 있던 스테빌라이저(안정장치)를 원하는 자에게 위협을 받는둥 합니다. 물론 신캐릭터 이지요.
신캐릭터는 마히와 요우라는 돈만주면 대부분의 일은 하는 학생회 인물과 스스기하라 요우라는 슈리와 예전에 썸씽이 있었을지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참고로 백합이고, 오는사람 안막고 가는사람 안잡는 타입인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찌저찌 스테빌라이져에 관한 소동을 벌이다가 허탈하게 끝납니다. 분명히 2권도 이랬던것 같은데... 어째 세계멸망을 막을때도 진지하게 가다가 허탈한 결말이 나오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3권의 마지막에서는 드디어 진 히로인인 XXXX XXX가 등장합니다. 이걸로 오컬트는 세계에 확실히 있다는것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졌군요. 뭐, 정보통제를 해서 학교안의 사람들만 알게 될수도 있겠지만요. 외부에 말하면 퇴학이라던지.
2,3권의 결말이 허탈하긴 했지만 4권도 웬지 기대는 됩니다. 이번달에 안나온게 아쉽네요. 뭐, 연속으로 나오는건 힘들긴 하겠지만요.
# by | 2007/11/11 17:25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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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리 선배가 XXX인건 확실하다고 보고, 슈리 선배와 XX가 만날때가 기대됩니다.
이거 4권,5권부분이 재밌다던데 글쎄요.
벌써 9권까지 나왔더군요.
나름 일러스트도 있고 글도 잘 팔리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