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3권은 단편하나랑 새로운 시작(?) 입니다. 나름대로 분발한것 같긴 하지만 그래도 J novel 최하위는 당분간 벗어나지 못할것 같습니다.일단 치고 올라가는것은 불가능해보이고, 아래로 들어오는것이 있어야 할텐데, J novel쪽도 나름대로 심사숙고해서 작품을 고를테니 웬만해서는 최하위를 벗어나기가 힘들겠지요. 어쨌든 3권 감상입니다.
이번에도 단편 두개로 되어있습니다. 첫번째 단편은 독일의 전설적인 카메라인 라이카의 모조품인척 하는 진짜 이야기입니다. 뭔가 카메라지식이 많이 나오기도 했지만 그 부분만 살짝 스킵해버려서 유키토가 저주받은 카메라를 물리칠때 뭔가 잘 이해가 되지 않은 부분도 있긴 했습니다만, 다시 보기는 귀찮았습니다. 라이카 모조품 카메라가 많은 사람들의 원한을 받아서 요괴화되었고, 만약 미래에 같은 일이 생기면 발전된 기술로 강화된 카메라 요괴는 정말로 무서울것이라고 말했지만, 라이카같은 명품중의 명품이 나올리는 없을것 같고, 나와도 보급이 활발할테니 비슷한 사건이 생길것 같지느 않네요.
두번째 단편은 유키토가 예전에 살던 마을의 개발현장에 피해를 주는 음양사 이야기 입니다. 그 음양사 자체는 그냥 잡졸중의 잡졸이긴하였지만 이걸로 뭔가 아야히메들의 세력 확대의 계기가 되지는 않을까 싶습니다. 근데 그러면 길어질테니 그냥 가볍게 단편위주로 나갈것 같기도 하지만요.
그러고보니 유키토가 조상의 환생인것 같더군요. 슬쩍 나와서 그냥 넘어갈뻔 했습니다. 뭐, 당연하다면 당연하달까요.
실제적인 전투부분으로는 유키토가 성장해봤자 한계가 있으니 앞으로도 계속 군사의 위치에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는건 앞으로도 액션위주는 없을것 같네요. 뭐어 두번째 단편의 액션신 묘사를 보니 그렇게 나가는게 적절할것 같긴 합니다.







덧글
2007/11/12 06:54 #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ckatto 2007/11/12 14:52 # 답글
비공개님//역시 그냥저냥한 책입니다. J novel 최하위는 벗어날수 없을테고요. 일단은 계속 사기는 하겠지만 언제 탈락할지는 모르겠네요.하느님의 메모장이야 승자독식을 받아들인 세대에게는 안팔릴 소재이긴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