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일단 클리어를 하고 Master-PGP님에게 넘어간 물건입니다. 그럭저럭 괜찮긴 했지만 미션 6의 정확한 조건을 몰라서 굉장히 고생한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미션 6의 완료조건을 정확하게 알았다면 그렇게까지 어려운 게임은 아니긴 했지만요. 랄까, 저야 어떻게든 클리어를 하고 보자는 방식으로 해서 그렇게까지 어렵진 않았어도 평균 평가가 C~B이긴 합니다만(...)
지오닉 프론트는 액션게임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전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조작방식은 액션이긴 합니다만, MS 1기로 적 부대를 전멸시킨다든지 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장갑은 종이라서 몇대 맞으면 바로 터지며, 뒤에서 공격을 당할 경우 MS가 아니라 전차나 미사일 차량에 한대만 맞아도 바로 전투불능이 되버립니다. 여러모로 상당히 그럴듯해서 실제로 0079의 세계에 있는듯한 감각을 줍니다.
일단 제목이 지오닉 프론트인 만큼 기본적으론 지온군의 MS밖에 사용할수 없습니다. 그것도 겔구구나 즈콕크같은 MS는 없고, 자쿠, 구프, 돔의 지온의 3대 주력 MS만 사용할수 있지요. 시뮬레이터나 하드모드 미션을 클리어하면 연방쪽의 MS도 사용할수 있다고는 하는데, 거기까지 진행은 못했네요. 초반에는 당연히 자쿠밖에 없어서 그 느릿느릿한 이동속도에 상당히 고생을 하게 됩니다. 아아... 실제 자쿠의 MS파일럿들은 이렇게 고생을 많이 했군요ㅠㅠ 라고 말이지요. 달리기는 당연히 있긴 합니다만 그다지 빠르지는 않거든요. 게다가 주력 무기는 실제 전투시에는 하나만 사용할수 있고, 보조장비는 여러가지를 달 수 있긴 합니다만 크랙커같은 실제 공격무기는 아마 없었던것 같습니다. 마젤라같은 지원을 불러서 공격을 하는데 보조를 받을수는 있었지만요. 실탄병기의 탄수는 무한이긴 합니다만 이게 제한이 있었으면 게임이 굉장히 어려워졌을테니 당연하겠지요. 뭐어, 그래도 게임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 각각의 무기마다 제한이 있긴 하지만요. 머신건은 유효사격범위가 짧고, 어설트 라이플은 추가무장을 장착하지 않는한 한발밖에 못쏘며, 바주카 계열은 리로드시간이 길다든지요.
게임 화면 스크린샷을 보자면(스샷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런저런 표시가 많이 있습니다. 지오닉 프론트에서는 레이더가 굉장히 중요하지요. 작전코드같은것도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정작 전 거의 안쓰고 클리어를 했네요(...) 아시다시피 우주세기에는 미노프스키 입자라는것이 있어서 실제 레이더는 별 효용이 없었습니다. 탐지기의 종류는 레이더, 소나, 열탐지기 가 있는데 제가 제일 많이 쓴 탐지기는 소나네요. 소나는 적이 멈추면 못찾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제일 쓸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초기 진입장벽이 높긴 합니다만,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괜찮게 즐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극악의 연속 난관이라는 미션 5, 6만 어떻게 넘어가면 스무스하게 진행할수 있으니까요. 아니, 단지 그 두개의 미션을 클리어했다면 지오닉 프론트에 익숙해져서라고 볼수도 있긴 합니다만. 게다가 후반부에 돔이 지급되면 자쿠와는 다르게 날라다닌다고 볼수도 있으니까요. 장갑은 똑같이 종이이긴 하지만.
어쨌든 건담게임으로도, PS2 게임으로도 수작에 속하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오닉 프론트는 액션게임은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전술 시뮬레이션 게임이라고나 할까요. 일단 조작방식은 액션이긴 합니다만, MS 1기로 적 부대를 전멸시킨다든지 한다는것은 불가능에 가깝고, 장갑은 종이라서 몇대 맞으면 바로 터지며, 뒤에서 공격을 당할 경우 MS가 아니라 전차나 미사일 차량에 한대만 맞아도 바로 전투불능이 되버립니다. 여러모로 상당히 그럴듯해서 실제로 0079의 세계에 있는듯한 감각을 줍니다.
일단 제목이 지오닉 프론트인 만큼 기본적으론 지온군의 MS밖에 사용할수 없습니다. 그것도 겔구구나 즈콕크같은 MS는 없고, 자쿠, 구프, 돔의 지온의 3대 주력 MS만 사용할수 있지요. 시뮬레이터나 하드모드 미션을 클리어하면 연방쪽의 MS도 사용할수 있다고는 하는데, 거기까지 진행은 못했네요. 초반에는 당연히 자쿠밖에 없어서 그 느릿느릿한 이동속도에 상당히 고생을 하게 됩니다. 아아... 실제 자쿠의 MS파일럿들은 이렇게 고생을 많이 했군요ㅠㅠ 라고 말이지요. 달리기는 당연히 있긴 합니다만 그다지 빠르지는 않거든요. 게다가 주력 무기는 실제 전투시에는 하나만 사용할수 있고, 보조장비는 여러가지를 달 수 있긴 합니다만 크랙커같은 실제 공격무기는 아마 없었던것 같습니다. 마젤라같은 지원을 불러서 공격을 하는데 보조를 받을수는 있었지만요. 실탄병기의 탄수는 무한이긴 합니다만 이게 제한이 있었으면 게임이 굉장히 어려워졌을테니 당연하겠지요. 뭐어, 그래도 게임을 어렵게 만들기 위해서 각각의 무기마다 제한이 있긴 하지만요. 머신건은 유효사격범위가 짧고, 어설트 라이플은 추가무장을 장착하지 않는한 한발밖에 못쏘며, 바주카 계열은 리로드시간이 길다든지요.
게임 화면 스크린샷을 보자면(스샷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이런저런 표시가 많이 있습니다. 지오닉 프론트에서는 레이더가 굉장히 중요하지요. 작전코드같은것도 중요하다고는 하는데, 정작 전 거의 안쓰고 클리어를 했네요(...) 아시다시피 우주세기에는 미노프스키 입자라는것이 있어서 실제 레이더는 별 효용이 없었습니다. 탐지기의 종류는 레이더, 소나, 열탐지기 가 있는데 제가 제일 많이 쓴 탐지기는 소나네요. 소나는 적이 멈추면 못찾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제일 쓸만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난이도가 높아서 초기 진입장벽이 높긴 합니다만, 익숙해지면 그럭저럭 괜찮게 즐길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극악의 연속 난관이라는 미션 5, 6만 어떻게 넘어가면 스무스하게 진행할수 있으니까요. 아니, 단지 그 두개의 미션을 클리어했다면 지오닉 프론트에 익숙해져서라고 볼수도 있긴 합니다만. 게다가 후반부에 돔이 지급되면 자쿠와는 다르게 날라다닌다고 볼수도 있으니까요. 장갑은 똑같이 종이이긴 하지만.
어쨌든 건담게임으로도, PS2 게임으로도 수작에 속하는 게임이 아닐까 싶습니다.







덧글
크르 2007/12/08 13:42 # 답글
오호라..난이도가 높아서 힘들겠..[...]전 이런 게임을 하면 멀미가 나려고 하거든요';
Master-PGP 2007/12/08 15:18 # 답글
역시 배송비를 먼저 드리길 잘했습니다어제 국전다녀오니 딱 와있더군요(...)
제가 이럴줄알았습니다(...)
여담으로 이 게임 클리어하는데 제일 빡셌던것이
두개팀 열심히 운용하는게 빡셋습니다
그 루트지정도그렇고요
하지만 막판에 돔얻고 무빙샷으로 다 날려버렸습니다(...)
감자 2007/12/08 18:40 # 답글
저도 이런게임만 할려 하면 멀미가 나버리더군요 ㅠ흥미는 있지만 막상 하면 5분도 안되서 머리아파서 끄게 되더라구요 ㅠ
ckatto 2007/12/09 08:52 # 답글
크르님//TPS타입이라서 별로 멀미는 안날것 같은데 말이지요; 오히려 오블리비언이 더 멀미가 잘 나지 않을까 싶기도 한데;Master-PGP님//전 루트지정은 기본으로 있는것만 쓰거나 아예 다 수동으로 했네요(...)
역시 돔을 얻으면 유쾌한 액션게임이 됩니다. 이제까지의 스트레스가 풀리지요. 건담 6호기도 가볍게 격파~
감자님//뭐어, FPS하면서 멀미나는것을 보면 신기해하는것과 비슷한것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