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와 같이 좀 망상끼 섞인 게임 잡담이긴 합니다만, 그럭저럭 괜찮은 증거들이 모여져서 간단히 써봅니다.
12RIVEN은 현재 3월 13로 발매예정이고, 그 이유는 CG의 전면 재수정(자세하게는 http://mei99.egloos.com/3589286 에서 봐주시길) 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한달내로 수정이 제대로 가능할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한달 더 연기해서 4월에 발매한다면 오히려 3월에 발매하는것보다 치명타일수도 있고, 두달 연기하는건 제작비에서 걸리지요.
여기서 그냥 4월에 발매하는게 제작비 적으로도 제일 무난하고 cg 퀼리티도 적절히 올라가서 좋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드실텐데, 4월에 발매한다면 전면전으로 싸워야 할 게임이 있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이번에 니트로 이름으로 발매하고 5pb가 개발한 카오스;헤드(옛 프로젝트 명은 기가로 매니악스)가 4월 25일에 발매하거든요. 카오스;헤드가 만약 발매연기를 한다면 한달정도는 추가로 연기할수 있겠지만, 완벽에 가깝게 스케쥴을 짜는 5pb가 그럴지는 좀 의문이 드네요. 5pb 자체는 신생회사이긴 하지만 스탭의 상당수는 구kid 이기도 하니까요.
12RIVEN이 인피니티 후속작의 감각이 강하긴 합니다만(시나리오도 우치코시 코타로 님이고) 카오스;헤드 쪽도 그렇게까지 밀리지는 않을것 같아서 말이지요. 시나리오만 본다면 밀릴지도 모르지만, 시나리오 외에는 밀릴것 같지가 않기도 하고, 카오스;헤드 쪽이 소재로서는 조금 더 유리한것 같기도 하니까요. 카오스;헤드 쪽의 주인공은 최근 저물어가기 시작하는 소재인 히키코모리 이기도 한데... 막차 타기에는 딱 맞은듯 :)
제목인 카오스;헤드도 주인공의 맛간 머리를 표현하는것 같고 말이지요 :)
근데 사실 전 12RIVEN이 4월에 발매해서 카오스;헤드랑 붙는쪽이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둘 다 사기야 하겠지만, 추가적인 재미가 있을테니까요.
출처는 제 머릿속이라서 별로 신빙성은 없습니다. 찌라시 기사라고 생각하세요.
아래는 덤인 카오스;헤드의 주인공인 니죠 타쿠미의 소개입니다.
본편의 주인공. 사립 스이메이(?)학원 2년생
사람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싫어하며, 최소한의 외출밖에 하지 않는 인터넷 의존증의 소년.
나이트할트라고 불리우는 닉네임으로 하루종일 인터넷 게임을 하며, 학교는 출석일수를 계산해서 필요이상으로 등교하지 않음.
사람과 얘기하면 움찔하며, 그것이 여자아이일 경우 패닉을 일으킬 정도.
주위에서는 히키코모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본인은 그것을 부정함.
망상벽이 있으며 思いこみ(감정이입? 집착?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심하고, 쉽게 네거티브한 방향으로 폭주함.
게다가, 괴로운 현실로부터 도피해서, 한결같이 자신에게만 좋은 망상속으로 빠져듬.
괴로운 현실에 직면하면 바로 도망쳐 버리며, 게다가 그것을 타인의 책임으로 돌림. 흔히 말하는 구제불능 인간.
아하하하하하!!!!!! 과연 이런 주인공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주인공은 12RIVEN과는 정반대에 속하면서도, 이야기의 핵심적인 부분에서는 서로 닮아보여서 말이지요.
12RIVEN은 현재 3월 13로 발매예정이고, 그 이유는 CG의 전면 재수정(자세하게는 http://mei99.egloos.com/3589286 에서 봐주시길) 이긴 합니다만, 솔직히 한달내로 수정이 제대로 가능할지도 의문이 듭니다. 그렇다고 한달 더 연기해서 4월에 발매한다면 오히려 3월에 발매하는것보다 치명타일수도 있고, 두달 연기하는건 제작비에서 걸리지요.
여기서 그냥 4월에 발매하는게 제작비 적으로도 제일 무난하고 cg 퀼리티도 적절히 올라가서 좋지 않냐 하는 생각이 드실텐데, 4월에 발매한다면 전면전으로 싸워야 할 게임이 있거든요.
아시는 분들은 아시는, 이번에 니트로 이름으로 발매하고 5pb가 개발한 카오스;헤드(옛 프로젝트 명은 기가로 매니악스)가 4월 25일에 발매하거든요. 카오스;헤드가 만약 발매연기를 한다면 한달정도는 추가로 연기할수 있겠지만, 완벽에 가깝게 스케쥴을 짜는 5pb가 그럴지는 좀 의문이 드네요. 5pb 자체는 신생회사이긴 하지만 스탭의 상당수는 구kid 이기도 하니까요.
12RIVEN이 인피니티 후속작의 감각이 강하긴 합니다만(시나리오도 우치코시 코타로 님이고) 카오스;헤드 쪽도 그렇게까지 밀리지는 않을것 같아서 말이지요. 시나리오만 본다면 밀릴지도 모르지만, 시나리오 외에는 밀릴것 같지가 않기도 하고, 카오스;헤드 쪽이 소재로서는 조금 더 유리한것 같기도 하니까요. 카오스;헤드 쪽의 주인공은 최근 저물어가기 시작하는 소재인 히키코모리 이기도 한데... 막차 타기에는 딱 맞은듯 :)
제목인 카오스;헤드도 주인공의 맛간 머리를 표현하는것 같고 말이지요 :)
근데 사실 전 12RIVEN이 4월에 발매해서 카오스;헤드랑 붙는쪽이 더 재미있을것 같습니다. 어차피 둘 다 사기야 하겠지만, 추가적인 재미가 있을테니까요.
출처는 제 머릿속이라서 별로 신빙성은 없습니다. 찌라시 기사라고 생각하세요.
아래는 덤인 카오스;헤드의 주인공인 니죠 타쿠미의 소개입니다.
본편의 주인공. 사립 스이메이(?)학원 2년생
사람과의 직접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싫어하며, 최소한의 외출밖에 하지 않는 인터넷 의존증의 소년.
나이트할트라고 불리우는 닉네임으로 하루종일 인터넷 게임을 하며, 학교는 출석일수를 계산해서 필요이상으로 등교하지 않음.
사람과 얘기하면 움찔하며, 그것이 여자아이일 경우 패닉을 일으킬 정도.
주위에서는 히키코모리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본인은 그것을 부정함.
망상벽이 있으며 思いこみ(감정이입? 집착? 이건 어떻게 해석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심하고, 쉽게 네거티브한 방향으로 폭주함.
게다가, 괴로운 현실로부터 도피해서, 한결같이 자신에게만 좋은 망상속으로 빠져듬.
괴로운 현실에 직면하면 바로 도망쳐 버리며, 게다가 그것을 타인의 책임으로 돌림. 흔히 말하는 구제불능 인간.
아하하하하하!!!!!! 과연 이런 주인공으로 어떤 이야기를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주인공은 12RIVEN과는 정반대에 속하면서도, 이야기의 핵심적인 부분에서는 서로 닮아보여서 말이지요.







덧글
有栖 2008/02/08 02:24 # 답글
뭐 벌써 마스터업 했으니 이제와서 뒤집지는 않겠죠. 카오스헤드는 기획 부터가 마음에 안 들긴 했지만 주인공 설정 보고 기대를 아예 접어버렸고.
감자 2008/02/08 02:52 # 답글
요세 동인게임도 저정도 CG수준은 아닌데 말이죠..약간 작붕이 심한것 같기도 합니다.
그나저나 주인공 성격이 참 좋군요. 히키코모리에다가 니트는.. 아니군요 학생이니 -_-;
ckatto 2008/02/08 03:42 # 답글
有栖님//마스터업 했군요. 조금 빨리 한것도 같은데... 과연 얼마나 망가져 있을지 기대됩니다 :)전 카오스헤드는 그래서 마음에 들더라구요.
감자님//CG숫자를 채우기 위해서 퀼리티를 희생한것 같습니다.
카오스헤드의 주인공은 이미 인간이 아니지요(...)
리프 2008/02/08 11:07 # 답글
그래도 거진 1년 가까이 준비해 온 작품일텐데, 사이버프론트 인수뒤 개발방식에 기존과 어떤식의 변화가 있었는지는 모르겠지만...링크의 CG만큼은 확실히 시대역행적인 느낌이 드네요.
ckatto 2008/02/08 16:18 # 답글
리프님//1년 가까이 준비했다기 보다는... 개발 중지가 되었다가 재개되었으니까요. 메모오프 앵콜의 경우도 사실 개발은 거의 다 끝났었는데 타이밍좋게 kid가 망하면서 사이버프론트 이름으로 발매하는데 시간이 꽤 걸릴정도였으니까요. 대략 발매하는게 반년정도 늦춰젔을듯?스탭의 경우엔 5pb쪽으로 대부분 가버렸으니까 자료만 가지고 재개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12RIVEN은 조정해주는 사람의 역량이 부족한게 아닐까 싶네요. 둘 다 확신할수는 없긴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