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3월 05일
신곡주계 폴리포니카 4 - 스트러글 크림슨

코어 강탈전의 하권입니다. 상하권으로 구성된 만큼 1,2월 연속으로 발매되었지요.
코티카르테의 몸이 성인에서 돌아오지 않고, 폴론은 신곡을 연주하다 지쳐 쓰러지고, 렌발트는 하급정령밖에 불러내지 못한다는것에 자괴감을 가지고, 유기리 자매는 제대로 된 능력이 없는 자신들을 한심해 하고, 유핀리는 코어에 숨겨진 세계의 비밀에 근접하게 되는둥 멤버들의 상황은 빈말로라도 좋게 진행되지는 않습니다. 최악이지요. 그래도 어떻게든 극복하고, 코어를 강탈하는것에 성공하긴 합니다만, 비슷하게 최악의 상황이었던 게임판 4화에 비해서 라노베판 4권의 경우에는 뭔가 와닫는게 적게 느껴지더군요. 4화는 폴론 중심으로 고난이었던 것에 비해 4권은 멤버 전체가 고난이면서도 페이지수의 한계때문에 분산되어서 내적 묘사가 적었던것 싶습니다.
앞으로의 새로운 전력인 유핀리의 또다른 계약정령 마사드의 묘사가 나옵니다만, 역시 사카키 이치로님 답다는 말이 나왔습니다 :)
렌발트나 야디오같은 타입은 정말X100 마음에 드는 타입입니다. 제가 별로 게이라는것은 아니고, 크림슨 감상 쓸때마다 매번 쓰는것 같지만 부족한 재능을 노력과 발상의 전환으로 메꾸니까요. 뭐어, 이 둘의 재능도 보통사람이 보면 대단한 편에 속하긴 합니다만.
칸나즈키 노보루니의 마티아&마나가의 그림이 있었습니다. 마나가야 특징이 워낙 강하고 남자라 그리 큰 위화감이 있지는 않았습니다만, 마티아는 '님 누구셈?" 이라는 의문이 바로 떠오르더군요. 마티아는 역시 BUNBUN님 그림이 제일인듯 합니다. 화이트의 코티카르테 그림은 그럭저럭 괜찮았었는데 말이지요.
마지막에는 코티카르테와 마나가의 조우가 있습니다만, 다른사람도 아닌 마나가에게 공주님 안기를 보였다면 역시 뻘쭘하겠지요. 뭐랄까... 부하 앞에서는 용맹한 상관이 사생활에서 응석부리는것을 들켰다고나 할까요.
권수가 진행될수록 뭔가 굉장한 일이 벌어질것 같은 소재는 계속 나오고 있긴 합니다만, 발매 페이스를 본다면 내년은 되야 창시곡의 배후세력에 대해 대강이나마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생각하고 싶지는 않지만 게임판이 라노베화 될수도 있고 말이지요.
# by | 2008/03/05 14:36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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溯河님//이렇게 된 이상 희망은 세개의 달성조건을 동시에 해내야 되는 에피소드가 만들어 지는것을 기대하는것 밖에 없을듯 합니다. 이런게 아니면 렌발트나 유핀리의 활약은 거의 없을테니 말이지요ㅠㅠ
뭐, 창시곡만 아니라면 상급정령과도 싸울수 있어보이니까요.
NovaStorm님//7권 자체는 게임판 에피소드 2로 보이니 아무래도 좋습니다. 3.4.5.6 이 문제지요.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지금 폴리포니카 시리즈 구매는 해야겠는데
워낙 권수가 많아서(블랙,블루,화이트,마블 포함) 당최
선뜻 긁어내리기가 쉽지가 않더군요 OTL....
월급날을 기다리던지 북오프를 가던지 해야겠는데
다 힘든 상황이라;; ㅠ)ㅠ
...농담은 넘어가고, 몇번에 걸쳐서 나누어서 사면 괜찮지 않나 싶습니다. 시리즈를 한번에 다 사도 보는 시간이 있을테니까요.
이야기 전개속도상 10권은 넘어가야 완결이 날 것 같더군요.
내용에 대한 언급이 있는 듯하여,
어잌후 하면서 글은 일단 스크롤했습니다 -0-;;
이번에 휴가나와서 이것들 지르고나면,
복귀하기전에 받긴 힘들테니,
다음 휴가때나 볼 수 있겠군요 ;ㅁ;
다음 휴가가 5월말이던가.. (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