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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11 - 추억의 이중주 -라이트노벨

이중주-[명사]<음악>두 개의 악기로 합주하는 연주. ≒이부 합주. 엠파스 국어사전

사이토와 루이즈는 또다시 투닥투닥 대고, 초반엔 여기저기서 깨지고 참으로 불쌍한 신세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깨지는거야 일상이니까 넘어가고, 루이즈와 사이토의 투닥투닥은 이제 좀 그만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방식 자체는 다르기야 합니다만, 패턴 자체는 같고 솔직히 좀 지겹기도 하고 말이지요.

입니다만, 드디어 투닥투닥 패턴이 끝날듯한 조짐이 보였습니다. 11권 마지막에서는 지금까지의 투닥투닥 패턴에서 어느정도의 변화가 있기도 하고, 사이토도 뿌리칠건 다 뿌리친것 같고 드디어 성지로 갈 것 같이 보이니까요. 단지 새로운 복병의 등장때문에 투닥투닥 자체는 계속 할 것 같습니다만, 새로운 방식으로 전환한것을 좋아해야 하겠지요.

루이즈 자체는 츤데레이긴 합니다만, 아직 츤과 데레를 자유자재로 조절하지는 못하지요. 언제나 감정이 그대로 나오니까요. 행동은 아니긴 합니다만, 그렇지만 드디어 어느정도 조절이 가능하게 됩니다. 그리고 사이토도 언제나 받아주던, 당하던 상황에서 반격을 시작했고 말이지요. 앞으로가 재미있어 질 것 같습니다.

내용전개적으로는 새로운 잡병이 등장한것 같습니다. 단지 잡병이라고는 해도 처음 등장할때는 강하게 나오듯이 사이토들도 상당한 고전을 하긴 합니다만 후반부 가면 피식피식 쓰러지겠지요 뭐. 한 7-8권 정도 진행한 다음이려나요.

오오 타바사 오오

그러고보니 사이토녀석은 왜 항상 로리타입에게만 적중될까요. 참 신기...

덧글

  • 타즈 2008/03/14 23:14 # 답글

    11권이나 갔는데도 아직도 츤과 데레의 벨런싱이 안맞는다라...
    그게 루이즈의 매력이라면 매력이겠지요 :>

    P.S. 제목에 10권 OTL
  • ckatto 2008/03/14 23:22 # 답글

    타즈님//루이즈 자체는 너무 제멋대로 이지요. 11권 이후부터는 좀 나아질것 같긴 합니다만.

    p.s 어이쿠 감사~
  • Hiwars 2008/03/14 23:47 # 답글

    사실은 얼마전에 1-10권을 전부 사서 독파했습니다. (...)
    이제 같이 따라가면 되는거군요. (haha ......)
  • ckatto 2008/03/15 22:05 # 답글

    Hiwars님//오오 축하드립니다. 근데 원서도 거의 다 나와서 말이지요(...)
  • dokio 2008/03/16 10:05 # 답글

    작가가 로리콘이여서 라든가...
    전 귀가 얇은 편이라; 조금 보고 싶어지다가 주변분들이 다 비추하길래 애니도 받아놓고 안 봤...달까 정말 팔랑귀네요orz
    그림은 참 예쁜 거 같아요.
  • ckatto 2008/03/16 21:07 # 답글

    dokio님//애니는 비추이긴 한데, 소설은 제법 괜찮습니다.

    그림은 예쁘긴 합니다만 무거운 이야기에는 어울리지 않을것 같아보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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