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크라잉 5 - 라쿠로와 언더월드


이번권도 당연하게 신캐릭터가 등장합니다. 표지에서 제일 큰 비중을 차지하는 로리틱한 트윈테일 선배이지요. 5권과는 관련이 없습니다만 9권까지의 삽화를 살짝 봐서 알 수 있었던것은 각 권마다 신캐릭터가 하나씩 있어보이는 것이었습니다. 완결 근처에 가면 나올수 있는 미소녀 속성은 거의 다 나올듯 싶네요. 그러고보니 후기에서는 나올만한 캐릭터는 거의 다 나왔다고 하더니만... 속였구나! 작가!

뭐, 글 자체도 기준점은 통과하고 모에 속성도 그럭저럭 잘 살리고 있으니 보는 방향성을 바꾼다면 앞으로도 재미있게 볼 수 있을듯 싶지만요.

5권의 부제는 라쿠로와 언더월드. 즉 지하세계의 신비탐험입니다. 토모하루를 노리는 음모와, 첫번째 세계의 떡밥설정이 등장하지요. 패턴 자체는 언제나와 같이 초반부는 소개, 중반부는 모에, 후반부는 싸움과 본편 스토리 진행으로 되어있습니다. 기초적인 패턴은 언제나와 같습니다만, 제로의 사역마 정도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의 재미를 유지하고 있는것은 매번 등장하는 신 캐릭터에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적절한 떡밥설정의 배치도 있겠네요. 그게 어디까지 유지될지는 의문이긴 합니다만...

아수라 크라잉은 하렘물 성향이 강한지라 토모하루 이 ㅅㅂㄻ가 되기 쉽습니다만, 5권에 등장한 사하라 히카리를 제외하면 토모하루 주위의 여자는 다들 강기계였다는것을 깨닫고 약간의 애도가 생기긴 했습니다. 강기계 하면 츤데레를 생각하기 쉽습니다만 토모하루 주위는 츤데레가 아닌 강기계도 상당히 있으니까요. 주위가 다 강기계면 확실히 피곤해서 생각할 틈도 적을테니까요. 그래도 일단 연심 플러그는 세웠으니 XXXX XXX양의 활약을 기대해야 하겠습니다.

미소녀 게임으로 잘 만들면 꽤 괜찮을것 같아보이는데 언젠가 나올일이 있으려나요...

by ckatto | 2008/04/20 18:57 | -라이트노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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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라이네 at 2008/04/21 16:50
저도 아수라크라잉을 꾸준히 사서 보고 있습니다. 사실 세계관이 굉장히 심각하고 침울한데 말이죠.. 정작 본편(?)은 미소녀들과 플러그만 세우고 있으니.. 마부라호처럼 되는게 아닌가 몰라요(먼산)
Commented by ckatto at 2008/04/22 20:29
라이네님//마부라호 플러그를 세운것 같아보입니다만 그래도 마부라호보다는 낫지 않을까 하는 일말의 기대가 있습니다. 4권까지는 나았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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