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테 진단결과------16점
당신의 망상레벨은 낮습니다. 현실세계의 생활 전부가 순조롭다고 할수는 없습니다만, 열중할수 있는것이 하나 이상 제대로 있으며, 그것에 향해서 매일매일 노력하고 있기 때문에 망상같은것을 하고 있을 여유는 별로 없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와 같이 노력해나가면 더욱 충실한 인생을 보낼수 있겠지요. 그렇지만 주의해주세요. 혹시라도 어떤 계기로 인해 실패하거나 열중할것을 잃어버리게 되기라도 하면 순식간에 마음을 닫고 망상으로 도피하고싶다는 유혹에 휩싸이게 되겠지요.
나나미의 한마디
역시 오빠로 한다면 기댈수 있는 사람이 좋은거지~. 유행에 민감하기까지 한다면 더욱 좋을지도! 아, 그리고 가족에게도 이것저것 신경써주면 기쁠텐데~
세나의 한마디
너가 목표로 하는것을 향해 한결같이 달려가. 그렇지만, 쉴 수 있을때는 제대로 쉬라고. 너무 열심히 해서 다 타버리면 위험해. 적당한 산책을 매일같이 하는것을 권장한다.
헤헤. 제 망상레벨은 역시 별로 높지 않다니까요. 제대로 현실을 보고 있습니다. 혹, 제가 망상벽이 심각하게 보인다든지 하시는 분들은 제가 망상이 심하다는것을 망상하고 있는것에 불과합니다. 혹은 자신의 망상레벨이 높은것을 자신 스스로 눈치채지 않게 하기 위해서 저를 희생양으로 한다든지 말이지요. 이런 나쁜 분들^^
게다가 선호 캐릭터인 나나미와 세나가 동시에 걸려서 아주 기분이 좋네요. 나나미야 뭐 츤데레데레데레한 여동생이라서 좋고, 세나는 쿨데레에 장신에 빈유(중요!)이기까지 하니 이건 뭐 킹왕짱?
그리고 둘 다 잔혹한 현실이지만 제대로 걸어나가고 있다는 설정에서 역시 현실을 제대로 보고 있는 저와 같이 잘 들어맞는것 같습니다 :)
카오스 헤드 자체의 감상은 내일이나 모레쯤 쓸 듯 싶습니다. 오늘은 시간도 별로 없고 4개의 엔딩중 1개만 봤으며 원래 올클 감상은 준비할게 많으니까요. 그렇지만 저는 아주 재미있게 했었네요. 물론 그 재미가 밝은 방향의 재미가 아닌, NHK에 어서오세요와 쓰르라미 울적에가 합쳐진것이 메인인 재미라서 즐겁게... 라고는 할 수 없겠습니다만, 인상에 깊게 남을만한 게임인것은 저에게 있어서 부정할수 없을듯 합니다.
- 2008/05/03 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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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덧글수 : 4







덧글
kurosu 2008/05/03 19:01 # 답글
헉! 카오스 헤드 클리어하신건가요? ckatto님이 문스톤 게임이 아닌 신작을하시는건 처음 보는거같은. 그것도 나온지 얼마 되지도 않은 게임을
벌써 클리어하셨다니?!
windily 2008/05/03 20:04 # 답글
망상하고 있을 것이라 망상하는 것은 그 망상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만큼보다 더 심한 망상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걸까요.
ckatto 2008/05/03 20:08 # 답글
kurosu님//정말정말 기대하는 게임+구입한 게임은 발매하자마자 클리어하는게 당연하지요.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게이머 입니다.그리고 3개월 전의 글을 보면 역시 발매하자마자 클리어한 유어 메모리즈 오프 걸즈 스타일이 있는데 말입니다(...)
windily님//으음... 그렇긴 합니다만 그런식으로 가면 '미안' '내가더미안' 식으로 무한으로 땅을 파게 되는군요(...)
ckatto 2008/05/04 17:24 # 답글
으음... 역시 마지막에 뻘글을 쓰니 덧글이 잘 안달리는 걸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