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2 게임을 신품으로 산 다음에 밀봉을 뜯으면 표지 보호용 비닐이 있지요. 중고로 살 경우에는 느끼기 힘듭니다만, 신품으로 사서 밀봉을 뜯어서 표지 보호용 비닐을 만져보면 미끈미끈하고 쌔끈쌔끈하고 부드러운 감촉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신품을 샀을때에는 제법 만져주는 편이지요. 어디까지나 밀봉을 뜯고 나서의 잠깐동안만(그래도 1주일은 되지만) 미끈쌔끈부드러운탓에 아직 새것의 감촉이 느껴질떼는 제법 만져주는 편이네요.
밀봉을 뜯고 남은 부분을 도로 끼워놓으면 처음의 촉감이 오랫동안 지속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막 밀봉을 뜯었을떼의 미끈쌔끈한 감촉에 비하면 뭔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끼우고 빼고 하기도 귀찮아서 요즘에는 그냥 바로 버리네요. 순간의 만남이기에 더 아름다운것도 있으니까요.
사실 미끈쌔끈한 감촉은 다른 게임의 신품에서도 느낄수 있긴 합니다만, 기분상으로는 어째 ps2가 제일 낫더군요. 왜그럴까나...
다 써놓고 보니까 웬지 ㅂㅌ의 오해를 살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은 마음이 깨끗하지 않은것입니다 :)
밀봉을 뜯고 남은 부분을 도로 끼워놓으면 처음의 촉감이 오랫동안 지속되긴 합니다만, 그래도 막 밀봉을 뜯었을떼의 미끈쌔끈한 감촉에 비하면 뭔가 부족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끼우고 빼고 하기도 귀찮아서 요즘에는 그냥 바로 버리네요. 순간의 만남이기에 더 아름다운것도 있으니까요.
사실 미끈쌔끈한 감촉은 다른 게임의 신품에서도 느낄수 있긴 합니다만, 기분상으로는 어째 ps2가 제일 낫더군요. 왜그럴까나...
다 써놓고 보니까 웬지 ㅂㅌ의 오해를 살 것 같기도 합니다만, 그런 생각을 가지신 분은 마음이 깨끗하지 않은것입니다 :)
태그 : ps2







덧글
BooGiePop 2008/08/24 16:59 # 답글
확실히 신품을 뜯으면 그런감촉을 느낄수있죠 하앍
세뇌 2008/08/24 17:55 # 답글
만화책 신품을 사는것도비닐을 무자비하게 찢으면서 카타르시스를.....(?!)
구라펭귄 2008/08/24 21:01 # 답글
전 책오면 공기방울이나 퍽퍽[......]
ckatto 2008/08/24 21:39 # 답글
BooGiePop님//그래서 베스트판이 나오면 중고가 아니라 베스트판을 사기도 하지요.세뇌님//지금까지 닿지 않은 신세계에 접한다는 느낌..?
구라펭귄님//전 공기방울은 한번에 쥐어짤때가 좋더군요 :)
tmhr 2008/08/25 15:55 # 답글
전 뜯어놓고 못버립니다...DVD같은경우 교모히 선을따라내고 개봉하는데 왠지 기분이 묘하더군요.
(DVD래핑하느니 그냥 비닐 남기는게 낫더라구요.)
마고에트 2008/08/26 20:28 # 답글
예상 외로 ps2 케이스 비닐 재질을 고르는데 엄청난 시간이 걸렸다든가...하는 뉴스가 뜨면 어떨까 싶습니다.(무슨 의미지...)
ckatto 2008/08/26 23:32 # 답글
tmhr님//기분이 정말 묘하지요. 한올 한올 풀려나가는 그 감촉이 참...래핑은 꺼낼때마다 귀찮지요.
마고에트님//그러고보니 일반적인 DVD와는 살짝 다른것 같기도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