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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14 - 아퀼레이아의 성녀 -라이트노벨


14권을 세줄요약 하자면

승리의 기쉬

패배의 앙리에타

떡실신의 루이즈

정도가 되겠네요.

기쉬 이녀석은 처음에 나올때까지만 해도 그냥 사이토의 강함을 보여주고 사라지는 조연 A정도에서 끝날줄 알았습니다만, 성장률을 보면 사이토 다음이라고 해도 될정도로 14권까지 오면서 정신적으로 굉장한 성장을 보여주었습니다. 몇권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VS 알비온 때에도 자기 역할을 충실히 완수하는 당연하지만 전쟁 초짜로서는 힘든 역할을 제대로 해냈습니다만, 14권에서는 전쟁 베테랑도 도망칠법한 일을 해냈으니 말이지요. 오오 기쉬 오오

앙리에타는 13권에서는 얘 밑에 있는 국민들이 불쌍하다ㅠㅠ 였습니다만, 14권에서는 그나마 정신좀 차리긴 했네요. 한건 아무것도 없지만. 13권과 14권을 보면 세계의 반전이라고 해도 될것 같습니다.

루이즈는 뭐.......................................................................................................................... 떡실신 이거 하나면 충분할듯 하네요. 역시 세계의 반전에 들어갈듯 싶습니다. 앙리에타와 루이즈의 반전이지요. 정작 둘 다 아무것도 한게 없습니다만.

사이토는 뭐 주인공답게 위기의 순간에 등장해서 얍 짜잔 콰광 우와아아아 였습니다.

제로사는 재미있지요. 근데 애니는 왜 그모양 일까요. 2기가 너무 꽝이어서 3기는 한화도 안보긴 했습니다만. 제로사 소설은 조연활약도가 은근히 높은데 애니는 서비스애니라서 그냥 안보기로 했답니다.

덧글

  • dlagustlr 2008/09/01 08:12 # 삭제 답글

    제로마의 주연급 캐릭터들이 전부 교황의 손아귀에서 파닥파닥! 해버린 14권이었죠. 이번권으로 교황과 쥴리오의 두 명이 모두 "내부의 적"이라는 것이 확실하게 밝혀졌으니 이제 저 녀석들 손아귀에서 어떻게 벗어나느냐가 주목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이번 9월에 일본에서 발매될 15권의 제목이 [망각의 꿈의 미궁]인 것으로 보아하니 아마 지금부터 시조와 4명의 사역마들의 관계도 사이토의 꿈을 통해서 더 비중있게 다루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초대 간달브가 "엘프" 그것도 여자일 것이라고는... 이건 좀 놀란 부분입니다.
  • ckatto 2008/09/01 23:39 #

    이미 늦긴 했습니다만 14권이 그대로 요약되있네요..;

    엘프도 엘프였지만 귀족과 평민이 대립하던것도 살짝 놀랐었습니다.
  • DSmk2 2008/09/01 09:04 # 답글

    14권의 앙리에타는 무능왕이죠. (--;)
  • ckatto 2008/09/01 23:39 #

    앞으로는 좀 나아졌으면 합니다ㅠㅠ
  • 카나마리아 2008/09/01 18:31 # 답글

    오오.. 기쉬...
    앙리에타는 그냥 남자에 휘둘리는 무능한 여왕이미지 벗기 힘들거 같고 =ㅅ=a
  • ckatto 2008/09/01 23:41 #

    오오 기쉬 오오

    그래도 나름 성장은 하고 있으니까 마지막쯔음에 활약했으면 합니다.

    근본이 삐뚤어진것은 아니니까 몇번 더 깨지면 훌륭한 여왕이 될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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