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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의 사역마 외전 - 타바사의 모험 2 -라이트노벨


14권보다 발매는 먼저 했는데 더 늦게 봤네요.

2권은 타바사가 왜 항상 무관심, 무표정 하게 있어야 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제로사 본편만 봐도 대략적으로 알수는 있긴 합니다만, 2권에서는 타바사와 비슷한 처지에 놓인 인물이 등장해서 타바사의 고난이 어떤것인지 보여주었거든요. 

언젠가 조제프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도 있겠습니다만, 지금의 자신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대부분의 신경을 꺼두는게 좋을테니까요. 잘못해서 이자벨라를 없애거나 조제프한테 덤빈다고 해도 타바사로서는 승산이 없으니 말입니다.

다른 사람의 시점에서 볼때와, 본인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전개될때의 차이는 역시 크네요.

아, 단편은 단편답게 서브 에피소드로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습니다. 타바사가 벗거나, 타바사가 싸우거나, 타바사가 삐지거나, 타바사가 괴로워 하거나 하는게 좋았습니다. 특히 벗을때랑 삐질때가 참 좋았지요 동그라미 이었습니다.

덧글

  • 세뇌 2008/09/10 19:06 # 답글

    애니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타바사의 과거편을 자세히 기술했나보군요
    타바사가 벗는다니....!
  • ckatto 2008/09/12 08:46 #

    자세히 기술한것도 있고, 타바사가 걸어온 길과 비슷한 길을 걸어온 캐릭터가 등장하거든요.

    하나하나 벗는건 언제나 좋지요 :)
  • 코토네 2008/09/10 21:49 # 답글

    외전 2권을 원서로 본 바론 타바사가 벗는 씬도 속옷까지이지만요.^ ^; 텍스트 묘사만이라면, 수정령 기사대의 여탕 엿보기 사건 직후에서 타바사가 벗은 모습이 훨씬 더 임팩트가 컸습니다.(...)
  • ckatto 2008/09/12 08:46 #

    벌칙게임 같은것으로 하나하나 벗는건 하나하나 벗을때의 순간순간이 짜릿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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