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14일
차우 - 뜬금없지만 재미있는 어드벤쳐 영화

장르에 호러가 써있지만 호러요소는 아주 조금만 있습니다.
본격 어드벤쳐 영화라기 보다는 코믹 어드벤쳐 영화라서 진지한걸 기대하고 가시면 재미없을것입니다. 실제로 전 시사회때 진지한 계열일줄 알았는데 초반부터 코믹 요소가 만재하더군요. 후반부엔 진지해질까 생각했는데 전혀 아니었어요.
뜬금없는 개그, 어이없는 개그, 실웃음이 나오는 개그, 가끔가다 가뭄에 콩나듯이 진지.
구성은 대충 저렇습니다. 인간군상극과 개그가 섞여져있지만 딱히 눈살이 찌푸려지거나 불쾌해지는 부분은 별로 없었고, 구성이 잘 짜여져있어서 기승전결의 흐름이 좋았네요.
실질적 주연이 5명이라 비중분배가 잘못되서 흐트러지기 쉽습니다만, 가운데에 있는 (아마도)주인공 비중이 크지 않아서 보기 좋았던것 같습니다.
아니, 실질적 주인공은 식인멧돼지에 5명의 준조연 그외 조연으로 나뉘어져 있어서 역할분담이 제대로 된것 같네요.
여담으로 현시창 병림픽 배틀영화 핸드폰 의 두명의 주인공중 한명인 엄태웅이 여기선 상당히 밝게 나온걸 보면 배우는 참 대단하네요.
# by | 2009/07/14 20:17 | -영화 | 트랙백(1)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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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차우 (Chaw,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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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CG가 얼마나 멋질지 기대됩니다.
전 시사회 응모했는데 떨어졌더군요...
전 CGV 시사회로 봤습니다. 모집시각 되자마자 가서 다행인듯.
멧돼지라면 동막골의 그 멧돼지가 최고. ㅎㅎ
...동막골은 분명히 봤는데 왜 기억이 안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