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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닉 코만도 7회차 클리어 일반게임

360으로 한바퀴(노멀-하드-코만도-노멀) 돌고 플삼으로 또 한바퀴 돌았습니다. 이제 PC판을 시작할 차례... 라고 말하고 싶지만 도전과제나 트로피같은 의욕을 불러일으키는 요소가 없어서 생략.

7회차쯤 되니까 확실히 플레이어(나)가 강해진걸 느낄수 있더군요.

전 발컨성인이지만 컨트롤 실력은 어느정도 늘었고, 컨트롤 실력보다 늘어난것은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진행할수 있을까' 라고 생각하는 부분이 늘어났습니다. 덤으로 조준 안하고 쏘는 노 룩 샷 같은 감으로 쏴서 맞추는것도 늘었네요.

...조준은 여전히 발로 합니다만(ㅠ) 이 게임은 TPS가 아니니까 조준실력이 안늘어난건 어쩔수 없고.

슈팅게임의 노 다이 or 노 봄 클리어나, 데빌메이크라이 계승이나 노가다 안하고 노다이로 단번에 DMD 모드 깨기 같은걸 보면 보는건 재밌지만 저걸 왜하나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게임을 하면서 자신이 조금씩 강해진다는 쾌감은 그 어떤 중독요소보다 중독성을 불러일으키는 것이겠지요.

그런의미에서 바이오닉 코만도 코만도모드 노 다이 클리어라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은 있습니다.

근데 난 어딘가 나사가 빠져있어서 노멀모드에서도 가끔씩 실수로 죽잖아... 난 안될거야 아마.

10회 이내로 죽고 클리어하는건 가능할듯 싶지만 그런건 별로 의미없고ㅋ

요즘 하는 게임들은 아드레날린 분비가 안돼서 나름 재미있긴 한데 영...

덧글

  • windily 2009/10/11 21:28 # 답글

    7회차라니.. ㄷㄷ.
    저는 2~3회차만 해도 신물이 나서 못하겠더군요. ㅠ_ㅠ
  • ckatto 2009/10/12 23:42 #

    저도 보통은 2-3회차까지만 합니다.

    이번 경우만 특이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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