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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속에 나홀로 5 : 지옥의 화염 -1- 일반게임

시작한 계기는 영화 2012 한창 상영할때 이 게임의 도시탈출 동영상을 봐서입니다. 무너지는 도시를 자동차로 탈출하는 그 영상은 정말 2012의 한 부분이 게임화된것 같았지요. 그래픽은 별로였지만.

맨날 리뷰식으로 글 썼는데 요즘 이사람 뭐하는지 모르겠다 라는 글을 작년쯤에 본게 기억나서 앞으로는 플레이로그도 간단하게 올려볼까 합니다.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도시탈출 부분 보고 게임 시작했는데 아무래도 낚인것 같아요!

-그래도 게임 자체는 정(靜)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인건 맞는데 액션보다는 어드벤쳐성이 강하더군요. 요즘게임답지 않았습니다.
 
-초기 바이오 하자드가 벤치마킹했던 게임이고, 오래된 시리즈라는건 알고 있습니다만 해본적은 없습니다.

-근데 주인공 이름이 에드워드 칸비........ 분명 어둠속에 나홀로 국내판 제목이 칸비의 모험이었던걸로 기억나는데..;

-쿡민 블로그 네이버에서 검색하니까 다운받는곳이 잔뜩 나오네요. 이것이 쿠... 쿡민성!?

-결국 일본위키로 갔습니다. 일본에서 양겜은 천대받는지라 제대로 되있진 않지만 그래도 원하는 결과를 바로 얻었습니다. 역시 만만한게 위키네요.

-시리즈 1편부터의 주인공 맞네요. 게다가 1편 게임내 연도가 1923년... 웬지 게임사(史)에서 불쌍한 주인공 랭킹 만들면 상위권에 들어갈듯한 느낌이 무럭무럭 듭니다.

-생각해보니까 본인은 퍼즐을 참 못합니다. 어드벤쳐(텍스트 말고) 게임도 참 못합니다. 덕분에 자주 막힙니다. 한 챕터에 30-40분을 상정하고 만들었다는데 2시간씩 걸립니다. 덕분에 헤메다 헤메다 결국은 공략을 참조합니다.

-개인적 기준으로는 액션성이 약해서 추천은 못합니다만 현재 쿨링중이라 그럭저럭 재미있게 하고 있네요. 근데 공포게임이면서 별로 무섭지 않은건 좀...

-도전과제가 빵빵 터진다! 얼마 안했는데도 벌써 3백점이야!

-플삼판은 이런저런 패치가 많이 되었다네요. 어쩐지 처음 조작할때 묘하게 힘들더라;

-OST는 가슴이 두근두근. 특히 대탈출때는 우왕ㅋ굳ㅋ

-현재 절반 조금 안되게 왔습니다. 삽질 하고도 이정도인데 공략 안보고 한다면서 삽질하지 않으면 금방 깰 수 있을것 같네요. 도전과제가 어렵지도 않으니 최단시간내에 천점 찍은 게임이 될 것 같네요.

-대탈출 부분 영상입니다. 5분 40초부터, 혹은 6분 40초부터입니다.


덧글

  • Exceed Blue 2010/04/08 01:59 # 답글

    전 거저주는 가격에 사왔다가 운전에서 막혀서 한동안 손을 놓은 상태.....
  • ckatto 2010/04/08 02:03 #

    그 대탈출 부분이군요. 저도 거기서 한시간정도 고생했습니다;

    2012를 생각하면서 계속 도전한덕분에 그나마 깰 수 있었지만 안봤으면 관뒀을지도 모르겠네요.
  • 고래팝 2010/04/08 14:31 # 답글

    저 탈출부분은 정말 최고였죠
  • ckatto 2010/04/09 13:37 #

    요즘 눈이 높아져서 그래픽적으론 별로였지만 연출이나 표현은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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