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타토에서 오다 1~2 - 뭐래 -라이트노벨


뭐가뭔지 알수없는 난잡한 설정과 고유명사와 어록과 명언과 헛소리와 고전명작의 인용과 어지러움의 연속

띠지만 봐도 짐작이 가지 않습니까?

주인공과 말룸의 치고 받는 대화는 재미있었지만 위에 쓴 난잡한 설정과 이하생략 이 마구마구 깎아먹는 탓에 전체적으로는 매우 별로였습니다.

키 아이템을 가지고 있지만 아무 능력 없는 주인공.

말은 잘하지만 실제로는 별다른 능력이 없는 말룸.

전투요원이며 어째서인지 말룸에게 끌려다니는 버들 - 덤으로 1권에서는 최강처럼 나오더니만 2권에서는 완전 떡실신... 뭐여



이렇게 메인 캐릭터들은 나쁘지 않은데... 읽는 내내 '????' 만 계속 머릿속에서 떠올랐네요.

타토 0.XXX 가 어쩌구 저쩌구 지니해마가 어쩌구 저쩌구 말룸의 형제가 어쩌구 저쩌구

뭔가 설명은 많이 하는데 감정선이 자극되었냐고 물어본다면 NO 라고 단언하겠습니다.


책을 많이 읽어보신 분들이라면 작중에서 인용된 고전명작들의 소재들을 즐기면서 재미있게 볼 수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전 라이트노벨 위주로 읽는 일반인인지라 재미있게 읽을수 없었습니다.

별점은 두개 두개

덧글

  • 일반인 2011/04/01 22:37 # 답글

    예, 라이트 노벨은 일반인의 필수교양이 틀림 없죠
    특히 요즘 보시는 라노베는 너무 일반적이라 따로 할 말이 없을 정도네요

    만우절이지만
  • ckatto 2011/04/02 08:16 #

    허허. 저는 일반인님 만큼이나 일반인 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일반인이라는건 자세한 설명이 필요없을 정도지요.
  • 구멍난위장 2011/04/04 07:41 # 답글

    내용은 뭔지 모르겠고 저자는 2권까지 쓰고 딴소설 쓴다고 하니..................

    시드와 J노블의 초반 병크가 너무 확실해서인지 노블엔진은 초반에 신경쓴티가 좀 나더군요/
  • ckatto 2011/04/04 16:53 #

    1,2권도 별로였으니까 잘됬지요 뭐.

    원래 처음엔 잘 못하는게 당연한데(?) 이건 너무하잖아 레벨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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