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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흐트 예거 - 이게 스즈모토? -라이트노벨


스즈모토 유이치는 카논, 에어, 클라나드의  시나리오 일부를 담당한 사람입니다. 
이 세 게임은 약간의 덕력만 있어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초절유명작이지요.

후기를 읽었을때는 정말이지 이상적인 창작법과 마음가짐이 함축되어 있었으며 그러면서도 불쾌하지 않은 조언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따로 보존해두는게 좋을것 같은 생각이 들었을 정도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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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만큼 본편이 재미있었냐고요?

NO 라고 단언해드리겠습니다.

돌려서 말하면 미묘하고, 직접적으로 말하면 별로였으며, 나쁘게 말하면 시드노벨신인이랑 비슷한 수준이었네요.

구성을 상중하로 나누면 상은 소개 중은 백합 하는 떡밥투척입니다.

근데 그게 뭐랄까... 수면게 라이터 답게 매우매우 졸립니다. 상이랑 중은 그냥 무감각하게 봤는데 하는 그야말로 15페이지마다 몰아치는 폭풍수면. 

진짜 막판 가서는 스토유 급의 근성을 발휘해서 겨우겨우 읽었습니다.

아 몰라 더이상 생각도 안나요 ㅇㅅㅇ

그나저나 요즘 스즈모토 뭐하나 찾아봤더니만... 위키피디아 쪽에 새로 등록된게 없네요.

가장 최신이 플라네타리안.............;

그외에 작법서로서 노벨 게임의 시나리오 작성방법.

본인 홈페이지에서는 대략 한달 주기로 글이 올라오네요.

...안녕 스즈모토. 카논은 마에다가 맡(았던것같)은 마코토만 좋았고 에어도 마에다가 맡(았던것같)은 미스즈만 좋았지만 잊지 않을게.

별점은 한개.

덧글

  • 일반인 2011/04/03 21:03 # 답글

    스즈모토는 카논은 참여 하지 않았지만 여기선 그게 중요한게 아니고
    키에서 퇴사한 이후 아쿠아 플러스에 취직한 것 같지만 그것도 중요한게 아니고
    코토미 시나리오와 플라네타리안을 쓴 스즈모토 유이치, 그는 좋은 라이터였습니다▶◀
  • ckatto 2011/04/03 21:38 #

    어 다시 보니까 정말 카논은 참여하지 않은것 같네요. 아무래도 좋지만.

    그는 우리 마음속에서 살아있습니다▶◀
  • 엔쥬 2011/04/03 22:47 # 답글

    첨이랑 끝은 확실히 얜 대체 뭘 쓰려고 하는건지(...) 싶었음요.
    그나마 중간에 여자애들 둘이서 귀엽게 노는 부분만 안 졸고 읽은듯. 그렇다곤 해도 읽고나서 아무런 감흥도 없고. A ㅏ..
  • ckatto 2011/04/03 23:00 #

    우왕 님 올만이요ㅠㅠ

    전 그것도 좀 보다보니까 지겨웠습니다.
  • windily 2011/04/03 23:51 # 답글

    ckatto님이 성실하게 작성하신 글을 읽으러 왔는데, 보기드믄 혹평을 받은 작품이네요.
    초반부에서 오옷!? 했다가 중반부터 쏟아지는 비평에 책에 대한 흥미가 싸악 사라졌습니다. ㅠ_ㅠ
  • ckatto 2011/04/04 00:33 #

    요즘 이상하게 이런게 잘걸리더라구요. 원래 단권은 모 아니면 도이긴 하지만.

    반전은 생활의 묘미지요. 훗훗.
  • 푸른매 2011/04/04 01:37 # 답글

    저도 카논은 마코토만 좋았습니다. 뭐 그 다메다도 새우를 멋지게 말아먹으면서 역시 송충이는 솔잎을 먹고 살아야 한다는 걸 가르쳐 줬지만.
  • ckatto 2011/04/04 16:50 #

    다른 루트는 폭풍수면이었지요. 새우 직접 본건 아닌데 당시 평만 들어도 무시무시했지요. 전 애니플러스 무료 뜨면 볼겁니다ㅋ
  • 노란개구리 2011/04/04 15:07 # 답글

    이 작품은 백합팬들에게조차 '이건 대체 뭐냐'는 소릴 들은 작품이죠... 백합 커뮤니티에서 작가가 백합을 모른다느니 뭐 이런얘기가 난무했습니다 ㅎㅎ
  • ckatto 2011/04/04 16:51 #

    스즈모토는 원래 좀 과대평가되었다고 생각했는데(원래 평가가 어땠더라;) 이건 과대평가가 아니라 사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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