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갑자기 일어난 정체불명의 성충동에 의해 여동생 스즈네를 능욕하는 주인공
계속 버티는 스즈네, 그러나 그 행위는 점점 가속되고... 낮의 일상파트와 능욕부분을 그린 밤의 파트로 나누어져 있다
캐릭터 한줄소개
히무로 스즈네
본인취향의 모에모에한 캐릭터. 절반이상의 에로신이 스즈네이니 스즈네가 마음에 들면 곧장 추천
후쿠나가 미도리
의매 다음에는 역시 소꿉친구, 주인공 앞에서만 어리광을 부리지만 표현력은 별로
노노하라 미린
.............통과
이야기는... 초반엔 열심히 스즈네를 능욕하고 후반부에는 주인공이 왜 그렇게 되었는지 수수께끼가 밝혀지는데...
기존의 에로게임은 '왜 주인공은 부모가 없거나 출장중이고 의매가 있는가' 가 대략 넘어가지만 이것은 설정에 포함되어 있어서 그렇게 억지성은 느껴지지 않는다. 설정도 비교적 잘 되어있고 에로신도 괜찮지만.... 에로신에 너무 투자를 해서 그런지 기본 스토리가 금방 지나간다. 주인공이 고민하며 자살도 하고 정신붕괴도 일어나긴 하지만 선택기 난이도가 상당히 높고, 일부분을 제외하면 확실한 분기점을 알기 어려운데다가 스토리가 뭉쳐져있어서 후반부에는 집중력이 상당히 떨어졌다. 게다가 배드엔딩은 그전까지 열심히 진행한 상황에서 갑자기 나타나는지라 배드엔딩을 봤을때는 상당히 허무했다(...아니 왜 서로 원해서 한 다음에 고백을 거부하고 자살을 하냐고, 게다가 친동생도 아닌데 왜 친동생같은 독백을 해서 억지로 끌고가는듯한 생각도 들었음)
그림체도 괜찮고 색감이 마음에 들어서 시작한 게임. 순애적인 그림체에 에로신은 그럭저럭 괜찮은 수준이었다. 음악은 거슬리진 않았다는것 외에는 통과. 인터페이스중 크나큰 결점이 있던것 같던데... 알트+탭이 먹히질 않아서 공략본을 볼때 꽤나 고생했다. 게다가 지난문장 보기도 없었다.
본인의 경우에는 스즈네 같은 캐릭터를 좋아하는지라 상당히 괜찮게 했다. 스즈네같은 로리형 캐릭터를 좋아하며 능욕에 가까운 에로신을 좋아하면 추천. 스즈네의 로리에로신 연기도 상당히 괜찮았다 ('...하면서 녹음했나?' 정도는 아니지만...) 미린이나 미도리는 둘이 합친 신이 스즈네 혼자랑 비슷하니 추천은 못하겠다. 선택기 난이도는 비교적 높은편 이다. 에로신을 즐기면 제대로 된 엔딩을 보기가 힘드니(...) 일상 파트는 부분부분 개그가 있긴 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지루했다 (...) 게다가 과거의 수수께끼가 그리 타격이 있지 않아서 추가로 별로였다(...)
덧. 스즈네가 가슴이 작다보니 순애신에서는 야오이 게임 하는줄 알았다(...)
덧2 위에도 썼듯이 스즈네같은 캐릭터가 취향이라면 추천.
이 글을 언제 썼는지는 본인도 모릅니다(...)
태그 : moon-stone, 문스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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